코딩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서울포럼2017]이 2017년 5월에 열린당시
4차산업혁명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컴퓨터 과학 및
인공지능연구소(CSAIL) 소장 다니엘라 러스는
코딩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매우 강조했습니다.

"21세기 코딩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읽고 쓰는 능력이 될 것입니다."
정규 교육과정에도 반드시 편성돼야 한합니다.

[서울포럼2017] 열리기 이전부터
사실 우리나라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
즉, 코딩교육을 초중고 의무화를 선언했습니다.

일본과 영국은 이미 정규과정에 코딩을
편성한데에 비해 우리나라는 후발주자로
따라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늦은만큼 교육열기는 뜨겁습니다.
각종 교육기관에서 코딩체험캠프 및
코딩교구지원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으로 코딩과목이
편성되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딩교육이 의무화가 되었지만 아직
소프트웨어(코딩)는 어렵다는 인식이
강한 우리나라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초중고 정규과정으로 편성된 만큼
아이도 어른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크래치코딩'이란 과목이 현재 초등학교
방과후 과목으로 개설되어 운영중입니다.

그러나 이런 코딩열풍을 함께해줄
코딩 교사의 수가 부족한 것이 현실인데요.

많은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코딩교사의
수요가 엄청나게 급증하고 있지만 정작
그 수요를 감당해줄 교사가 없습니다.

이에따라 '스크래치코딩지도사'
자격증 교육을 도맡아 하는 전문
교육기관이 많아지고 있고 그 중
한국 방과후교사아카데미가 그 예라고 합니다.

스크래치코딩이란?

초등수준의 쉬운 소프트웨어
교육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와같이 시공간 제약 없는 쉬운
인터넷 강의로 3개월 과정의 커리큘럼으로
전문가 자격증을 발급 받아볼 수 있으며,

실제 방과후교사로서 취업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코딩교육기관입니다.

'스크래치코딩'의 일부 온라인 강좌입니다.

보는 것과 같이 재미있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실제 기계를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이처럼 스크래치코딩은 초등학생이
배우기에 매우 적합한 형태의 코딩교육으로
전국 초등학교 수요에 따라서 한국 방과후교사
아카데미를 통해 배운 교사가 코딩수업반을
활발히 운영중이며, 전국의 대부분 차지합니다.

해당 교육기관에서는 코딩초보를
위한 코딩교구 무료지원도 하고 있어
스크래치코딩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코딩은
컴퓨터 언어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됩니다.

사물 인터넷과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 
4차산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토대가 될 것입니다.

21세기 4차산업혁명의 시대.
2018년 초중고 코딩교육 의무화.
이제는 코딩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